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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테니스 전설의 일침 "즐길 거 다 즐기면…"
한국 선수 중 그랜드 슬램 16강은 이 감독과 2018년
호주
오픈
4강에 오른 정현(27)뿐이다. 지난해 10월 서울 올림픽공원
테니스
장에서 열린 'ATP 유진투자증권 코리아
오픈
'에는 1만 명 가까...
www.nocutnews.co.kr
2023-09-01